피부관리는 몇 년전부터 아비쥬를 다니고 있다. 아비쥬는 체인점으로 지점이 많다. 서울에서만도 여러개고, 나는 명동과 여의도 지점에 가보았다. 다른 피부과보다 저렴한 가격이 장점이다. 아비쥬는 이벤트를 자주하는데, 지점마다 해당 여부가 다르기 때문에가고자하는 지점을 먼저 선택하고 이벤트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여의도는 이벤트에 해당 안되는 경우가 많아서나는 명동점을 주로 간다. 명동점은 거의 모든 이벤트를 진행한다. 피부가 얇기 때문에 레이저나 프락셀처럼 자극이 심한 시술은 하지 않고,보톡스나 리프팅, 관리 쪽을 주로 한다. 그중 오늘 소개할 것은'내맘대로 패키지' 10회이다. 지금 행사가로는 161,500원(vat별도라 10% 더하면 177,650원. 24.8.2 기준)이다. 노원, 여의도, 홍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