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8월까지 복숭아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아주 바빠진다. 왜냐?? 매주 나오는 새로운 복숭아를 사야 하기 때문이다. 싸고 맛있는 것이 제일 이긴 하지만, 과일은 싸고 맛있는게 거의 없다.싼데 맛이 없으면 그나마 참을 수 있지만 비싼데 맛없으면 과일 값이 한두 푼도 아닌 요즘 세상에 아주 화가 난다. 0. 맛없는 과일은 죄다나는 과일을 좋아하기 때문에 자주 사 먹는데컬리나 쿠팡 이마트에서 과일을 구매하게 되면,진짜 맛없는 과일들이 너무 많아서 화가 난다. 1. 인스타그램 과일가게그렇게 맛있는 과일을 찾아 헤매다가 임신하고서는 과일 맛 때문에 스트레스받고 싶지 않아서무척 비싸고 맛있는 곳을 찾았다. 인스타그램에서 주로 활동하는 과일상으로 내가 이용하는 것은 백수네상회와 바닐라프루츠가 있다.가격은 백수네가..